책쓰기의 모든 것

이 글을 다 읽어보시면 책쓰기에 대한 큰 힌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책은 특별한 사람만 쓰는 것이 아닙니다. 책을 쓰기로 마음 먹는다면 누구나 기획출판이 가능한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책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이 없다면 이 글의 하단에 책쓰기 무료코칭을 신청하세요. 이상민 책쓰기연구소가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이상민 작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상민 작가입니다. 저는 2018년 기준, 11년 차 전업작가입니다. 그 동안 20여권의 책을 집필했고, 집필한 책의 70%가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좋은 내용의 책으로 인정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그 동안 제가 집필한 책은 종합 베스트셀러 5위에 각각 2회 진입을 했고,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우수콘텐츠, 카이스트 도서관 이달의 책, SK그룹 추천도서, Daum 추천도서, 교보문고 비즈프레소 독자선정 TOP10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또, 그 동안 책쓰기 특강을 진행하여 5,000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책쓰기 정규과정을 통하여 약 100여명의 기획출판계약을 이끌어냈습니다. 그 중 한 작가는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에서 모두 자기계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몇몇 작가는 종합 베스트셀러 10위권 내에 진입하였습니다. 또, 책을 출판한 상당수의 작가들이 분야 베스트셀러 10위권 내에 진입을 하였습니다. 또,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된 작가를 2명 배출하였고, 대만판과 중국어판 수출계약을 이끌어낸 작가들을 배출하였습니다. 

또, 책쓰기 지도를 하여 20대 수강생 전원이 원고투고 대비 100% 기획출판 계약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또, 수강생 중에 1명은 1년 동안 8권의 책을, 1년 동안 5권의 책을 기획출판 계약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어떻게 했기에 이런 결과들을 낼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여러분들은 지금 책을 쓸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고민을 이 가이드북을 통해서 속 시원하게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모든 것은 저의 경험과 팩트를 기반으로 말씀을 드릴 것입니다. 모쪼록 선생님의 책쓰기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늘 선생님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 나는 책을 쓸 수 있을까?

실제로 책쓰기를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고민이 내가 과연 책을 쓸 수 있을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성공한 것도 아니고, 서울대를 졸업한 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은 책쓰기에 주저합니다. 내가 그만한 성공을 이룬 것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당장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 모두가 스펙이 뛰어나지 않고, 스펙이 뛰어나다고 출판을 해주거나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습니다. 책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시장’을 만족시켜야 하며, 이를 통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입니다. 즉, 사람들이 읽을 수 있는 ‘시장’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만한 콘텐츠의 질이 보장되는 책을 써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공부를 하면 됩니다. 책쓰기에 명언은 “모르기 때문에 쓴다. 쓰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세계 최고의 책쓰기의 조언이자, 진실입니다.

저는 『유대인의 생각하는 힘』을 출판하였고, 이 책은 교보문고 내일이 기대되는 책에 선정되었고, 대한민국의 모든 유대인 책 중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스라엘에 가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또, 랍비 친구들이 한명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좋은 책을 썼습니다. 이유는 그만한 공부를 했기 때문입니다. 책쓰기는 자료수집을 통해서, 공부를 통해서 충분히 승부를 할 수 있습니다. 누가 썼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느냐가 책쓰기의 핵심 포인트이며, 이것이 세상 모든 것의 근본이치이기 때문입니다.

구본형 작가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썼습니다. 그런데 그가 경영 전공인가요? 그렇다면 대기업 임원 출신인가요? 그가 장사나 사업을 해본 적이 한번이라도 있던가요? 답은 아닙니다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썼고, 이 책을 쓴 이후 그는 한국 최고의 경영전문가라는 별명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수년 간 강의를 하게 됩니다.

책쓰기는 단언하건대 모르기 때문에 씁니다. 그리고 쓰고 나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내공이 없고,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얼마든지 책을 쓸 수 있다는 말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책은 대단한 사람이 쓰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쓰는 것이며, 사람들이 도움이 될 만한 콘텐츠를 주는 것입니다. 그를 통해서 세상에 도움을 주면 사람들은 이에 반응을 하고, 이를 통해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상민 책쓰기 연구소에서 100개 이상의 원고를 성공적으로 출판계약 시키면서 수많은 사례들을 직접 증명해왔습니다.

2. 그렇다면 누가 책을 쓰는가?

실제로 책쓰기 수강생을 받아보면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합니다. 출신대학도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MIT대학교부터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권 비명문대, 지방대, 전문대, 고졸, 디지털대, 직업전문학교 등 다양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학벌이 없는 분들이 책을 잘 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들은 자기계발 의지, 소위 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입니다.

서울대를 나와도 집에 가서 자판기 글자 하나 안 두드리면 책을 어떻게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스펙이 없는 사람은 성장에 대한 의지가 강합니다. 그래서 하루 3시간 책쓰기를 칼같이 지키고, 결국 책을 출판하게 됩니다.

책쓰기는 하루 3시간 정도의 시간투자를 하되, 3~4개월 정도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만 투자를 하면, 자료수집과 본문집필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판이 가능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묻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지방대, 전문대, 고졸, 방송대 출신들이 책을 출판할 수 있는가, 누가 이 분들의 책을 출판해주는가라고 말입니다. 실제로 이 분들은 기획출판 계약을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생산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철저히 시장성 있는 책을 잡되, 그 분야에 대해서 집중적 학습을 했기 때문입니다. 집중적 학습은 2달이면 충분하며, 집필까지는 1달을 더하면 됩니다.

물론, 이렇게 하기 위해선 평소 흥미가 있거나, 관심이 있는 주제면 좋습니다. 더 좋은 것은 이 분야의 일을 하고 있으면 더더욱 좋습니다. 실제로 이 분야에 대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자료수집의 과정이 없이 책쓰기에 들어갈 수도 있으며, 이렇게 책을 출판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고졸 출신으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에 입교한 수강생은 제가 잡아준 책을 모두 읽었고, 그렇게 하는 데 시간이 3개월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리고 원고집필을 하는 데 25일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원고투고를 하고 출판사 18곳에서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 분은 철저한 자료수집으로 책을 썼습니다. 자기가 일하고 있는 분야에 대한 책을 썼지만, 이 분야에서 2년 밖에 일하지 않았고, 그래서 내공이 한국 최고급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자료수집을 통해서 내공을 보완했고, 목차를 잡고 원고를 썼고, 옆에서 제가 다양한 컨트롤을 하며 지도를 했고, 좋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24살의 한 수강생은 경남 지방에서 책쓰기 수강을 했습니다. 그 분은 멀리 있었기 때문에 책쓰기 수업에도 자주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불과 4개월 만에 책쓰기에 성공하고, 한 출판사와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24살이기에 스펙이 약합니다. 학교는 방송대 계열의 학교였습니다. 그리고 써온 원고도 있었고, 주제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출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수강생 대부분은 자신이 잡아온 주제가 있습니다만, 출판이 안 될 주제를 잡아서 옵니다. 그것을 그 사람의 성향에 맞게끔 출판 가능한 주제로 제가 바꾸어 주는데, 이 분도 그랬습니다. 결국, 출판 가능한 주제를 잡고, 이 분야에 맞는 자료수집을 했고, 이 속에서 출판이 될 수 있는 콘셉트를 도출하여, 이 방향대로만 자료수집을 했습니다. 그 방향대로 자료를 통해서 목차를 잡았고, 원고를 썼습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계속 체크 및 확인을 했습니다. 자료수집이 정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원고집필이 정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체크를 했습니다. 결국, 100% 완성원고를 집필했고, 출판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7살의 한 수강생은 한 국가의 10년 후 경제전망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역시, 나이가 젊기 때문에 스펙이 약합니다. 주제가 거창하고 큽니다. 사실 매우 쓰기가 어려운 분야이고, 출판이 어렵습니다. 스펙이 약한 면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좋은 출판사와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기 출판된 베스트셀러들을 보며, 출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콘셉트를 도출했습니다. 철저하게 그 방향대로 자료들을 모아나갔고, 목차를 잡고 원고집필을 했습니다. 결국 큰 틀에서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원고가 만들어졌고, 기획출판 계약을 맺었습니다. 스펙이 없기 때문에 책을 못 쓰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책을 못 쓰는 것입니다. 책은 누구나 쓸 수 있습니다. 올바르게 간다면, 거의 누구나가 가능합니다.

27살의 한 수강생은 장사 경험이 없습니다. 하지만 장사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기획출판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어떻게 했을까요? 요술을 부린 것이 아닙니다. 독자를 위한 책을 쓰겠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겠다는 원칙에 충실했습니다. 직접 현장으로 가서 독자들의 니즈를 조사를 했고, 그를 토대로 목차를 잡았습니다.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책으로써 제시를 했습니다. 그 제시는 철저한 자료수집으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장사경험도 없고, 전공도 아니니 아는 것이 하나도 없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어떤 책을 썼을까요? 대학교수도 깜짝 놀랄 좋은 내용의 책을 썼습니다. 결국 원고 투고를 했고, 기획출판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책은 올바른 방향을 모르기 때문에 못 쓰는 것입니다. 누구나가 책을 쓸 수 있습니다.

한 수강생은 목사님이 아닌데도 성경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독특한 형식을 가미했습니다. 디자인을 독특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강력한 차별화를 시켰습니다. 결국 원고투고를 했고, 대형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책을 출판하고 나서 한국 대형교회 목사님과 기독교 관련 대형출판사에서 출판미팅을 하자는 제안이 와서 미팅도 진행을 했습니다. 자격이 있다고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이디어, 기획, 올바른 방법으로 승부하는 것입니다.

한 수강생은 자신의 도전경험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으로 쓰면 망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공하지 않은 자의 경험은 아무도 들으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인 경험을 쓰면 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들되, 독자들이 확실히 얻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서 승부하는 쪽으로 집중했습니다. 결국 40대 직장인들의 현재 니즈를 파악한 후, 그를 만족하는 구조를 만들었고, 공신력 있는 정보들을 넣어서 근거화시켰습니다. 결국 원고투고를 했고, 기획출판 계약을 했고, 종합 베스트셀러 4위에 진입을 했습니다. 이 분의 스펙은 이 책을 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과를 만들어냈습니다. 왜냐하면 결과는 스펙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의 인식과 선택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인식과 선택을 조절할 수 있는 구조, 형태를 만들어서 승부를 하면 반드시 길이 나타납니다.

한 수강생은 영어 토익 책을 쓰려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출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토익 책은 스타강사가 아니면 책이 출판이 거의 안 되기 때문입니다. 본인은 토익을 강의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안 된다고 했습니다. 대형 스타강사 아니면, ETS에서 만든 토익 책을 보지 안 본다고 했습니다. 영어단행본 시장은 출판이 되고 베스트셀러가 될 수 있는 시장이 총 4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승부가 가능한 시장 한 곳을 공략했습니다. 단 4~5개월 만에 100% 완성원고를 쓰고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이 분은 혼자서 2년 간 책을 써서 자비출판을 했던 분입니다. 그러나 이상민책쓰기연구소에 와서 4~5개월 만에 책을 기획출판을 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인가요? 출판될 수 있는 시장과 구조를 만들어서, 그에 맞는 콘텐츠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스펙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독자들이 어떻게 인식하느냐, 어떤 도움을 얻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동안 전문대 출신들도 책쓰기 수업을 많이 거쳐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책쓰기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역시 같습니다. 독자들을 만족시켰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그 분야에서 10년씩 일했다고 하더라도 책을 못 낼 수 있습니다. 독자를 만족시킬 올바른 구조를 못 만들어내면 그렇습니다. 책으로 승부 가능한 목차와 원고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럴 때 가능합니다. 베스트셀러도, 좋은 내용의 책도 가능합니다. 결국 거의 누구나가 가능합니다.

다만, 책쓰기에 성공하려면 이 3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셔야 합니다.

첫째, 텍스트에 대한 이해력입니다. 먼저, 텍스트에 대한 이해력을 갖추셔야 합니다. 책쓰기는 자료수집을 토대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먼저 글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안 되는 분이 100명 중 1~2명이 있습니다. 즉, 본인이 이해하지 못한 콘텐츠로 글을 쓰니 글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입니다. 그 글은 본인이 이해하지 못하고, 남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텍스트 이해력, 콘텐츠 이해력입니다. 이 능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둘째, 융합력입니다. 책쓰기는 콘텐츠를 융합해서 쓰는 것입니다.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하나의 관점을 정하고, 그곳으로 재료들을 모아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드는 것, 이것이 책쓰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적인 융합력,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이 능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셋째, 암기력입니다. 암기력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자료가 어디에 있고, 어디에 무엇을 쓸 것이라는 것 정도는 최소한 암기를 해야 합니다. 모두 암기는 못하더라도 윤곽 정도는 잡고 가야 합니다. 그래야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자료를 어느 정도 암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융합해서 쓰는 것이 책쓰기입니다. 때문에 역으로 단기간에 책을 쓰는 것 매우 중요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료수집을 한 것을 모두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 3가지 능력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책쓰기의 필수능력입니다.

3. 직장인도 책을 쓸 수 있다.

한국 직장인, 많이 합니다. 능력이 대부분 있습니다. 공돈을 주는 회사는 없고, 일을 많이 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책쓰기는 직장인 분들이 가장 많이 합니다. 직장인은 기본적으로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 나는 말이 없는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직장인, 여러분들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것은 지금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이것이 가장 먼저 여러분이 이야기해야 것입니다.

대기업에서 임원을 지낸 분이 책쓰기 수강생으로 들어왔습니다. 분은 동안 인사업무를 오랫동안 해오셨습니다. 그렇다면 분의 인생 키워드는 인사입니다. 그래서 인사파트로 책을 쓰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인사파트에서 가장 베스트셀러가 있는 주제를 잡아드렸습니다. 분은 책쓰기 수업에 들어올 주제가 없이 수업에 들어왔습니다만, 제가 1시간만에 주제를 잡아드렸습니다. 주제로 확정을 했고, 결국 책을 써서 3개월 만에 100% 완성원고를 썼습니다. 자기가 말이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분도 자기가 말만으로 책을 쓰면 됩니다. 전문가라고 해도 사람의 암기력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아무리 전문가라 하더라도 자료체크는, 팩트체크는 필요합니다. 그래서 분도 그렇게 하셨고, 거의 완벽한 원고를 썼습니다. 책을 출판하셨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분은 대기업에서 일을 했는데, 거기에서 억대연봉으로 10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분야로 책을 쓰게 했습니다. 물론, 자기 경험만으로 쓰면 됩니다. 철저한 자료수집을 통해서 접근했고, 타켓독자를 정확히 잡고, 접근했습니다. 결국 100% 완성원고를 쓰고 기획출판을 하였고, 대기업 총수의 추천사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분야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좋은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은 기본적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책을 쓰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직장인들은 직장인의 애로점, 어려운 점을 해결해주는, 공감해주는 책을 써도 좋습니다.

수강생은 40 직장인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썼습니다. 기본적으로 에세이를 정답이 없는 글이기 때문에 쓰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나 에세이의 경우에도 출판이 있는 길이 있습니다. 에세이의 등뼈라고 있는 주제를 명확하게 잡아야 합니다. 주제를 계속 상기하면서 글을 써야 합니다. 자신이 글을 쓰는가에 대한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공감이냐, 위로냐, 대안제시냐 방향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우리 수강생은 위로와 공감, 대안제시를 각각 8 2 비율로 원고를 쓰게 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자료들을 대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결국 에세이를 투고했습니다만 출판사 15곳에서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고, 출판을 했습니다. 책은 직장인을 위로하는 책이었습니다.

직장에서 임원을 했느냐,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책을 있는가, 실제로 사고 싶어하는가 하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것은 시장입니다. 시장을 보아야 합니다. 시장분석은 기본적으로 이상민책쓰기연구소에서 해줍니다만,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 시장에 맞는 콘셉트 도출을 해야 하고, 그에 맞는 목차를 잡아야 합니다. 목차는 주제문을 중심으로 잡되, 일관성 있게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차를 읽었을 사람들이 확실히 반응을 해야 합니다. 정도로 쉽게, 임팩트 있게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물적 직감으로써 반응이 즉시 나오는 목차여야 합니다.

직장인은 해당 분야의 일을 하고 있는데, 분야는 시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제는 출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분은 책을 출판하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보니까, 재테크 경험이 있었습니다. 재테크 분야는 시장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출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분이 그것을 경험했었습니다. 그러나 경험치가 약한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호하게 출판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책은 자료수집을 통해서 쓰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결국, 저는 분에게 된다고 말했고, 분은 책쓰기 정규과정에 합류했고, 결국 좋은 책을 출판했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책은 전문가이기 때문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취미로 특기로 한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도움이 있는 콘텐츠 형태로 만들 있다면, 반드시 반응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직장인은 한계가 없습니다. 자신의 일로 써도 되고, 취미나 특기로 써도 됩니다. 그리고 주변관계나 일상 기록으로도 책을 있습니다. 한계가 사실상 없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직장인은 텍스트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책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왜냐하면 책쓰기는 텍스트 글을 쓰는 것인데, 글을 쓰려면 텍스트에 노출된 경험이 많을 것이 필요합니다. , 책을 많이 보았거나, 보고서를 많이 보았거나, 신문을 많이 보았거나 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직장인들은 많고, 따라서 가능성이 높습니다. 책을 많이 보지 않았더라도 기본적으로 활자에 노출된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책쓰기는 하루 3시간을 3~4개월 실천하면 되는데, 직장인은 기본적으로 일을 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만 의지를 가진다면, 성공을 한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책쓰기 쉽고 편한 사람이 직장인입니다. 안정적인 월급도 받고 있고, 자신의 일도 전문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많은 사람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이해도도 높기 때문입니다. , 기본적으로 돈을 버는 삶의 현장에 있기 때문에 삶으로부터 배우는 것도 매우 큽니다. 그래서 책을 기본적 힘이 매우 강하고 유리합니다.

책을 쓰면 직장인은 자신의 업무에 대한 능력을 입증할 있고, 외의 분야에 대한 책을 씀으로도 지식인으로 부상을 있습니다. 주위에서 본인을 보는 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직장인이야말로 책쓰기에 있어 최적의 인간이라 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직장인 작가가 부럽고, 분들이야말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4. 전문대 출신도 책을 쓸 수 있다.

책쓰기는 기본적으로 학벌이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또, 스펙에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한 수강생이 있습니다. 그 수강생은 경기도 구석진 곳에서 대학을 나왔습니다. 소위 비명문대입니다. 지금 성공을 한 것도 아니고 나이도 30대 초반이었습니다. 처음 들고 온 주제는 출판이 안 될 주제였습니다. 이 수강생만 그런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수강생이 그러합니다. 저도 과거에 책을 쓸 때는 그런 실수를 숱하게 반복했으니까요. 출판이 안 될 주제를 가지고 책을 쓰면 실컷 책을 다 쓰고 나서 기획출판이 안 되는 일이 발생합니다.

참고로 기획출판은 원고투고를 하고 출판사에서 인세와 계약금을 받고, 출판비용 전액을 출판사에서 부담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비출판은 모든 비용을 자기가 들여서 책을 내는 것을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기획출판 계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아무튼 그랬는데, 이 수강생은 당위적인 야야기를 주제로 삼고자 했습니다. 당위적인 이야기는 출판이 안 됩니다. 착하게 살아라, 정정당당하게 살아라, 정치는 올바르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당위적인 이야기입니다. 이런 이야기는 본인이 하면 안 됩니다. 마더 데레사 수녀가 해야 합니다. 부처님과 예수님이 해야 합니다. 본인이 하면 아무도 안 듣습니다.

여러분들은 “실용적인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읽고 사람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이야기, 그래서 지갑을 열고 기꺼이 책을 구매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이야기를 반응을 강하게 합니다. 심지어 에세이를 쓴다고 하더라도 그런 목적에서 접근을 해야 승산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지금 연예인이 아니고, 대한민국 유명인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분을 위한 기획을 잡아주었습니다. 비명문대라면 비명문대에 맞는 방식이 있습니다. 반드시 이길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비명문대이기 때문에 서울대에 진다는 것이 아니라 비명문대이기 때문에 서울대를 압도할 수 있는 기획과 주제가 있습니다. 그것을 잡아야 합니다. 그것을 잡을 때 파급력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이 분에게 그 주제를 잡아주었고, 그 방향대로 자료수집을 하고 책을 쓰게 했습니다. 결국 대형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하였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야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대를 나왔기 때문에 대통령이 당선하였는가? 노무현 대통령이 서울대를 나왔기 때문에 대통령에 당선하였는가?
대통령에 당선을 하는 것은 그만한 구조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전문대, 고졸이기 때문에 책을 못 쓴다고요? 그것은 책쓰기를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그에 맞는 콘텐츠는 반드시 있습니다.

한 사람에겐 하나 이상의 콘텐츠가 있으며, 그것은 사람을 반드시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하나 이상의 보물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반드시 답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그 답을 발견하도록 도와줄 눈 밝은 스승을 만나지 못했을 뿐입니다.

20대의 한 수강생은 경남에 있는 한 전문대를 나왔고, 술에 대한 책을 썼습니다. 어떻게 썼냐고요? 기본적으로 20대는 아직 경험치가 스펙이 약합니다. 그래서 그것에 의지하면 안 됩니다. 철저히 시장과 자료에 의지했습니다. 시장을 통해서 독자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것을 자료를 통해서 채워넣었습니다. 때로는 자료를 통해서 역으로 독자니즈를 발굴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정교한 목차를 잡았고,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를 정했습니다. 그 목표대로 목차를 잡고 책을 써나갔고, 결국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이 수강생은 다음 책은 혼자 힘으로 두 번째 책을 출판에 성공하기까지 했습니다. 20대이며, 전문대 출신입니다. 불가능이 있는가요? 불가능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도전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길이 없는가요? 아니요.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발견만 하고 걷기만 하면 됩니다.

5. 아무런 스펙이 없는 20대도 책을 쓸 수 있다.

20대도 출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수강생 중에 나이가 가장 어린데 기획출판 계약을 한 수강생은 24살입니다. 20대 수강생이 다수 있습니다. 그 분들 원고투고했고, 모두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어떻게요? 스펙이나 나이로는 밀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서울대를 졸업했다고 해도 나이가 어리면 스펙이 전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박사도 아니고, 취업한 것도 아니고, 아직 학생일 뿐입니다. 그저 공부를 조금 잘 한 것뿐입니다.

결국, 스펙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이때의 길은 철저하게 자신의 취미와 흥미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 앞으로 무엇을 한 것인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책은 출판하고, 그 이후의 그림이 그려지기 때문에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진로를 짜고, 그에 대한 책을 쓰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장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을 고려해서 책쓰기의 주제를 선택해야 합니다. 그러면 출판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경험을 해본 바에 의하면, 20대들이 스펙은 없어도 열정이 있고, 기본적으로 제 말을 잘 듣습니다. 제가 이렇게 하라고 과제를 내면 그에 따라 충실히 따라옵니다. 그리고 열심히 합니다. 왜냐하면 꿈과 희망에 충만한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원고투고한 전원이 기획출판 계약에 성공하지 않았는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20대들의 책쓰기는 아무 것도 모르고 당달봉사, 장님이 길을 걷는 것과 똑같습니다. 한 번도 책을 써 본 적도 없고, 책쓰기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하는 말을 100% 신뢰하고, 그대로 따라하고, 실천을 하니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수강생이 있습니다. 그 분은 운동을 하시는 분이며, 운동서를 우리 연구소에 입교해서 단 1개월 만에 100% 완성원고를 쓰고, 출판을 했습니다. 그 분이 한 말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운동지도를 해보면 강사 말을 잘 듣는 사람은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은 늦게 나타나고, 아예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나온다. 그래서 나는 이상민 작가님 말씀을 100% 듣고 100% 따라했다. 결국 1개월 만에 기획출판 계약을 했다.” 실제로 20대들이 말을 잘 듣고, 충실히 잘 따라오며, 그런 면 때문에 출판이 잘 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6. 따라서 나도 책을 쓸 수 있다.

여러분들이 직장인이라면 책을 쓸 수 있고, 교수님이라도 쓸 수 있습니다. 교수님은 자신의 연구분야를 바탕으로 책을 쓰면 됩니다. 또, 사업가라면 지금 하고 있는 사업으로 책을 쓰면 됩니다.

한 수강생이 있습니다. 영어학원을 합니다. 영어책을 출판했고, 이 책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모두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하였습니다. 결국 학원 매출이 2배 이상 급증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은 자신의 사업을 알리는 책을 쓰면 됩니다.

한 수강생 중에 대기업 임원 분이 들어오셨는데, 그 분에게 저는 물었습니다. 왜 책을 쓰려고 하는 거죠? 그랬더니 그 분이 하시는 말씀이 “임원경쟁에서 유리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스카우팅 대상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이 말이 맞는 말입니다.

직장인들은 자신의 몸값을 높이고, 회사를 그만둔 이후를 대비하기 위해서 책을 쓰는 것입니다. 또, 사업가는 자신을 알리고, 교수님은 자신의 연구 성과를 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책을 쓰는 것입니다. 요즘에는 초등, 중등, 고등학교 교사님들도 책쓰기 수업에 많이 합류 중입니다. 선생님들의 경우에도 책을 잘 쓸 수 있습니다.

한 수강생은 강남 3구의 한 중학교 선생님은 그 분은 처음에 잡은 주제를 시장이 조금 약해서 제가 다른 주제를 권유했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료수집을 했습니다. 단 4개월 만에 100% 완성원고를 썼고, 기획출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또, 한 수강생은 교육의 시대흐름을 담은 책을 썼고, 인터넷 서점에서 분야 베스트셀러 5위권 내에 진입을 했습니다. 또, 한 초등학교 선생님은 자신의 분야와 전혀 다른 주제인 유튜브에 대한 책을 쓰고 있고, 한 고등학교 법인이사님은 미래교육으로 책을 써서 대형출판사에서 출판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선생님들은 가능성이 높습니다.

심지어 지금 직업도 없고, 아무 것도 안 하고 있는 20대 대학 졸업생이 있었습니다. 그 수강생도 시대에 적합한 주제를 제가 제안했고, 그 분야로 책을 써서 기획출판 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또, 일반 주부인데 책쓰기 수업에 들어와서 영어 책을 출판계약한 선생님도 있습니다. 그 선생님은 영어전공이 아니며, 영어강사가 아닙니다. 일반 주부입니다. 그러나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콘텐츠를 만들어냈고, 결국 좋은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했습니다.

또, 운동서를 쓰시는 분들이 책쓰기 수업에 많이 합류를 하십니다. 운동서를 쓰시는 선생님들은 기본적으로 1달, 정말 길어도 2달을 넘기지 않고 100% 완성원고를 쓰십니다. 운동서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형태만 잡고, 그림과 사진 위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책쓰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운동서를 쓰는 매커니즘이 있으며, 그 양식대로만 하면 거의 모두가 책을 출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이 단 1개월 만에 책쓰기를 마쳤습니다. 다수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습니다. 최근 1달 내에도 그렇게 책을 출판한 선생님이 있으십니다.

다만 책을 잘 쓰려면 본인 생각대로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전문가의 말을 듣는 것이 필요합니다. 전문가는 이 분야를 가지고 10년 이상 일을 한 프로입니다. 아마추어가 아닙니다. 이 세계에서 프로로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이 도움을 준다면, 전적으로 신뢰하고 잘 따라와야 합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혼자만 앓고 있지 말고 반드시 그때그때 물어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문제를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자만심을 버려야 합니다. 자기가 그 분야에서는 소위 잘 나가거가나 학위가 좋을지 몰라도 책쓰기는 완전초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가의 말을 따르고 문제를 잘 해결하면서 가야 합니다. 책쓰기는 100% 완벽해도 변수 때문에 출판이 안 되는 경우가 간혹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말고 가야하며, 전문가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야 합니다.

글을 쓰실 때는 최대한 쉽게 써야 합니다. 그래야 책이 출판이 됩니다. 단행본은 기본적으로 대중이 선택하는 책으로써 베스트셀러를 지향하는 책입니다. 그래서 대중들을 만족시켜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선 매우 쉽게 쓰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렵게 쓰면, 대학교재 내지 논문이 되며, 이럴 때는 대중서 혹은 단행본이 되기 힘듭니다. 그렇습니다.

7. 어떤 주제로, 어떤 내용으로 책을 쓸 것인가?

책을 쓸 때는 먼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바탕으로 책을 써야 합니다. 그래야 잘 쓸 수 있습니다. 한 10년 정도 한 일을 바탕으로 책을 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그 분야에 대해서 잘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될 수 있습니다.

책은 모르기 때문에 쓰는 것이고, 쓰면 나면 알게 되며, 사람들이 전문가라고 부릅니다. 『미생』을 써서 200만부 이상을 판매한 윤태호 작가를 여러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참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다룬 것입니다. 그런데, 윤태호 작가의 가장 큰 함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윤태호 작가가 직장생활을 단 하루도 해본 적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참 아이러니지요? 그렇습니다. 윤태호 작가는 이 책을 쓰기 위해서 인터뷰와 취재를 했고, 결국 직장생활을 단 하루도 해본 적이 없지만 직장생활을 표현한 시대의 역작을 펴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책쓰기는 그런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최고의 소설가인 정유정 작가 역시 모든 것을 경험하고 책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녀는 자신의 책 『정유정, 이야기를 이야기하다』에서 자신의 책쓰기 비결을 공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책을 통해서 자료수집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터뷰로써 보충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를 통해서 한국 최고의 소설을 집필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최고가 되기 위해선 최고를 따라하고 배우면 됩니다. 여러분들도 책쓰기를 할 때 자료수집을 통해서 쓰면 됩니다.

책은 모르기 때문에 쓰고, 쓰고 나면 최고로 평가받으며, 전문가라고 평가받게 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일에 대한 책을 쓰면, 쓰면서 공부를 하게 되고, 성장하게 됩니다. 또, 최고의 책을 냄으로써 최고의 전문가라는 평판과 브랜드를 얻게 되고, 그것은 여러분들을 더 크게 성장시키는 힘으로 작용합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여러분의 일로써 책을 쓰면 됩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취미와 특기로 책을 쓰면 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사로 책을 쓰면 됩니다. 그래도 충분히 출판이 되며, 베스트셀러가 됩니다. 영국과 프랑스에서 가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의 꿈은 무엇이고 왜 삽니까?” 그들은 답합니다. “저는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서 삽니다.” 그들은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지 않고 행복하게 사는 삶, 취미생활을 하는 삶을 최고로 여깁니다. 그들은 그래서 전 세계에서 프로수준의 아마추어들이 가장 많은 곳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거의 전문가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취미와 특기가 준전문가 수준이라면 충분히 책을 쓸 수 있습니다. 그를 통해서 사람들에게 좋은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기여를 통해서 다시 한 번 공부하면 여러분 본인도 성장을 하고, 국가도 전체적으로 풍요로워집니다. 여러분이 책을 읽고 사람들은 도움을 얻을 테니까요.

또, 여러분이 평소에 관심을 가지던 주제에 대해서도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책쓰기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해서 쓰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한 수강생 중에 한자 책을 출판한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KTX 철도기관사입니다. 그런데 아들의 이름을 동사무소에 올리는 데 잘못 올린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충격을 받고, 한자공부를 열심히 하게 됩니다. 5년 간 열심히 하셨다고 합니다. 한자 책을 출판하려고 우리 수강생으로 합류했고, 결국 책을 잘 출판하였고, 모든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0위권에 안착했습니다. 또, 1년 동안 8권의 책을 기획출판 계약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한자라는 콘텐츠가 있고,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던 것이었고, 시장에서 통하는 주제였기 때문입니다.

한 수강생 선생님이 책을 많이 읽은 경험을 통해서 책을 쓰겠다고 해서 독서에 대한 책을 쓰게 했고, 출판을 잘 하셨습니다. 역시 베스트셀러에 진입을 했습니다. 책을 1,000권 읽은 경험이 있다고 해서 주제와 독자를 잘 잡고, 콘셉트 도출을 한 이후에 일관된 방향으로 쓰게 했고, 결국 책쓰기 수업 합류 후 단 1개월 만에 100% 완성원고를 집필하셨습니다.

책을 내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수강생 선생님은 나이가 많으신데 책쓰기 수업에 합류하셔서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책을 썼습니다. 그리고 이 책인 『즐거움이 경쟁력이다』라는 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책은 어떤 것이든 출판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는 자신의 일에서, 또 취미와 특기에서, 또 자신의 관심분야에서 쓸 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에서 책의 주제를 정할 수 있습니다. 책은 기본적으로 여러분이 하고자 하는 일을 밀어줍니다. 왜냐하면 그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을 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책쓰기는 버킷리스트이며,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줍니다. 책을 읽고 삶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8. 고스펙자들은, 마케팅이 되어 있는 사람의 책쓰기 방법은?

스펙이 있고 마케팅이 되어 있는 사람은 책쓰기에 그를 활용하면 됩니다. 과거에는 방송매체에 단순해서 방송에 출연한 분이 절대적으로 유리했습니다. 그리고 해외 명문대 출신들이 극히 적었기 때문에 하버드대 출신이면 절대적으로 유리했습니다. 물론, 요즘도 둘의 힘은 매우 큽니다. 하지만, 지금은 승부할 있는 수단이 다양해졌습니다.

대표적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카카오 등입니다. 인터넷에서 이미 연예인 이상으로 유명하고 인지도를 갖고 있다면 호랑이가 날개를 달고 있는 격입니다. 세상은 마케팅의 세상, 유명한 사람이 절대적으로 압도적 우위에 있는 세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러한 힘을 활용하면 됩니다. 고스펙자, 마케팅이 되어 있는 분들은 방향대로 책의 기획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베스트셀러가 있는 구조를 짜야 합니다.

예를 들어 수강생 중에 스탠퍼드대 박사 과정 장학생이 있었습니다. 수강생에게는 그에 맞는 책을 쓰게 했고, 결국 대형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했고, 분야 베스트셀러 4위까지 진입을 했습니다. 스펙이 있다면, 그를 통해서 독자들을 설득해나가면 됩니다.

책쓰기는 독자들을 설득하는 작업으로 보셔도 됩니다. 독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으로 보셔도 됩니다. 세상사 모든 것을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반응하면 베스트셀러가 되고, 대통령이 되며, 노벨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그 관점으로 활용을 하면 됩니다. 스펙이 있으면 있는 대로 길을 가면 되고, 없으면 없는 대로 길을 가면 됩니다. 고졸의 노무현이 서울대 법대의 이회창을 이겼듯이, 가면 됩니다. 또, 하버드대를 나왔다면, 그를 살릴 수 있는 길을 가면 됩니다.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우리는 다만 그 길을 발견하고 걸으면 됩니다. 반드시 성공의 길은 존재합니다.

9. 책을 쓰면 무엇이, 어떻게 좋은가?

첫째, 책을 쓰면 본인이 해당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해서 많은 공부가 됩니다. 그래서 본인 스스로의 내적 역량이 성장을 하고 커지게 됩니다.

둘째, 책을 통해서 사람들이 본인을 전문가 내지 최고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세상은 “인식의 싸움이 펼쳐지는 장”입니다. 내가 실력이 있다는 진실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진짜 내가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믿고 따르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실제로 내가 실력이 있어도 모든 사람들이 나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본인이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책쓰기는 단번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책을 쓰면 사람들이 보는 눈이 달라지며, 평판과 브랜드가 쌓이게 됩니다. 명성도 확보가 됩니다. 이러한 무형자산은 결국 자본주의에서 돈으로 귀결이 됩니다.

결국 책은 나를 전문가로, 최고로 세상에 알려지게 하고, 그를 통해서 내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 브랜드와 평판, 명성은 나에게 결국 돈으로 되돌아오게 됩니다. 사람들이 나를 선택하는 것은 결국 ‘믿을 수 있는 실력이 있느냐의 여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버드대를 가는 이유도 결국 실력을 공식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박사학위도 그렇고, 사법시험을 통한 변호사 자격증 취득도 그렇습니다. 책쓰기도 같은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앞으로의 시대는 서울대를 나온 사람, 연고대를 나온 사람이 크게 힘을 쓰지 못할 것입니다. 또, 고시출신과 의사들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무나도 흔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책을 통해서 자신의 킬러 콘텐츠가 무엇인지, 내가 당신의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힘과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차별화가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책쓰기입니다. 그래서 책을 써야 하는 것입니다.

10. 책쓰기는 주제, 목차, 본문이 전부다. 코칭대로 따라오면 90%는 기획출판에 성공한다.

책쓰기 지도를 해보면 대부분 주제를 잘못 정해서 수업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목차는 더더욱 엉터리입니다. 원고를 들고 오는 분들 출판이 되는 경우를 들고 오는 분은 단언하건대 1,000 1명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은 잘못 만들어서 옵니다.

수강생이 있습니다. 복지계열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독서 책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해당 복지계열에 대한 책을 쓰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분야의 분들은 일을 많이 해서 책을 거의 읽을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책을 읽을 사실상 독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많이 읽은 경험을 통해서 시장이 있는 독서법 책을 쓰라고 했고, 결국 책은 대형출판사와 기획출판 계약을 하고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수강생이 있습니다. 마케팅 강의를 하고 대형 건강식품 기업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분이었습니다. 마케팅 책을 쓰려고 하는데 대상독자를 정하는 일로 난항을 겪었습니다. 결국 방향을 명확히 정해주었고, 그에 대한 근거를 확실히 제공하였습니다. 그래서 분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강의대상과는 타켓이 다른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책은 읽을 독자들의 상황과 형편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며,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토대로 해서 합리적 근거를 잡아야 하고, 시장의 팩트를 토대로 시장판단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올바른 방향을 만들 있습니다.

수강생이 있습니다. 2018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된 책을 출판했습니다. 선생님은 목차를 잡지 못했습니다. 제가 해당분야의 지식이 있어서 목차를 거의 전부 만들어드렸습니다. 선생님은 제가 잡아준 목차를 토대로 해서 약간의 변형을 집필을 하셨습니다. , 책에 대한 피드백을 하며 진행을 했고, 베스트셀러와 세종도서가 되었습니다.

수강생이 있습니다. 자신의 직무와 전혀 다른 파트로 책을 썼습니다. 경험치가 완전 제로였습니다. 그런데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어떻게 책을 썼느냐 하면, 서론과 본론과 결론을 나누고 각각의 문단마다 어떤 내용이 어떤 구조로 들어가야 하는지 구조를 모두 잡아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대로 쓰게 했습니다. 구조를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잡고 가라고 했습니다. 결국 원고투고 10곳이 넘는 출판사에서 기획출판 계약 제안을 받았습니다.

주제, 목차, 본문에서 발생할 있는 수백가지 이상의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들로 인해 출판은 됩니다. 그것을 제가 전체적으로 보고, 조언을 하며, 고치도록 이끕니다. 그래서 기획출판계약 성공률이 처음을 책을 분들이 무려 90% 이르고 있습니다.

수강생이 있습니다. 2 동안 혼자서 책을 썼다고 했습니다. 기획출판 계약이 되어서 자비출판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결국 책쓰기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저는 전체적으로 원고를 보고 목차에서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결국 목차의 치명적인 문제를 고쳤습니다. 1 동안 고쳤고, 목차가 변경되어서 본문도 조금 손보았습니다. 그래서 원고투고 17곳에서 출판계약 제안이 왔고, 결국 분은 다음주제를 잡아서 썼고, 책쓰기 수업합류 3개월 만에 3권의 책을 기획출판 계약을 했습니다. , 혼자서 2권을 써서, 1 5권의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결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대형출판사와도 계약을 했습니다.

혼자서 하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전혀 감을 잡을 없습니다. 그에 대한 강약조절에 실패하게 되고, 책쓰기의 향방을 바꿀 맥을 잡고 엉뚱한 방향에서 삽질을 하게 됩니다. 결국 실패하게 됩니다.

책쓰기 수업은 원포인트 레슨입니다. 저는 잡다한 말을 하지 않습니다. 책쓰기 전체 향방을 바꿀 있는 결정적인 개를 툭툭 던지고, 그것을 고치게 합니다. 그것은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왜냐하면 전체구조에서 핵심적인 것은 개만 고치면 전체구조가 완전히 바뀌는 것이 책쓰기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맥을 잡고, 고치도록 이끌면서 결과를 이끌고 있습니다.

삼성그룹 이병철 회장이 최고의 골프코치와 골프를 4시간 동안 쳤습니다. 그렇게 그와 함께 골프를 치면서 골프코칭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코치는 그렇게 코치를 하고 지금으로 치면 20 (30 1 ) 이르는 돈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코치가 4시간 동안 이병철 회장에게 한마디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병철 회장은 화가 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4시간 동안 주는 돈이 얼마인데 말을 해주느냐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끝나기 직전에 코치가 이병철 회장에게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허리를 꼿꼿하게 세우고 골프를 치세요! 마디를 했다고 합니다. 말을 골프 교과서 페이지에 나오는 가장 기초적인 말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병철 회장은 화가 났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고 20 원의 돈을 받아가니 말입니다.

그러나 진실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골프코치는 이병철 회장을 4시간 동안 지켜보고, 온갖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 하나만 바꾸면 전체구조가 바뀌는 원포인트를 잡아내고, 그것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만 고치면 전체순환 구조가 단번에 바뀌는 최고의 결과를 내는 코칭을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가치가 20 원이었던 것입니다. 하고 있는 것을 말할 필요는 없고, 결과에 상관이 없는 많은 이야기를 해봐야 잡언에 불과합니다. 때문에 킬링포인트를 잡아서 단박에 이야기를 것입니다.

책쓰기 코칭도 그렇습니다. 원포인트 레슨입니다. 마디 말로써 전체순환 구조를 바꾸고, 그를 통해서 최고의 결과를 내는 , 이것이 책쓰기 수업입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선 온갖 시뮬레이션을 돌려보아야 합니다. 시장구조 분석, 경쟁상황 분석, 저자의 능력의 수준에 대한 판단, 집필력 판단, 콘텐츠 이해력 판단 이루 없는 수많은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를 해야 합니다. 피드백을 해야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하면 수강생이 따라올 없기 때문에 단박에 모든 결과를 끝낼 있는 Kill 피드백을 합니다. 결국, 그렇게 하면서 책쓰기의 전체판도를 완전히 바꾸는 피드백을 하는 것이 책쓰기 수업입니다.

저는 이러한 수업방식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렇게 하며 원고투고를 한 전체 수강생의 약 90%가 기획출판 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분들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고, 세종도서 선정 작가가 되었고, 해외수출 계약을 이뤄낸 작가가 되었습니다.

11. 해외, 지방에서도 책쓰기 코칭을 듣고 책을 출판할 수 있는 이유는?

현재 미국 뉴욕, 시애틀에서 책쓰기 수업을 듣고 있는 분이 있으며, 제주도, 창원, 부산, 대구 등 지방 분들의 책쓰기 수강이 많습니다.

책쓰기 수업은 우선 목차를 잡는 것이 관건입니다. 목차를 잡으면 그 다음부터 써나가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선은 목차를 잡는 것을 오프라인 수업으로 해결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카페에서 온라인 피드백으로 진행을 하면서 원고집필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해외에 있는 분들, 지방에 있는 분들은 위의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책을 출판할 수 있었습니다.

12. 단 3~4개월 동안 책쓰기에 성공하는 이유는?

책쓰기는 단 3~4개월 내에 대부분이 성공합니다. 그렇지 못하면 책쓰기에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바쁩니다. 한가하게 놀고 있지 않습니다. 직장생활에, 사업에, 학업에, 가정생활에 바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오랫동안 낼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 3시간 동안 책쓰기를 하여 단 3~4개월 동안 해야 합니다.

처음 책쓰기를 시작할 때는 다짐이 뜨겁습니다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지치게 됩니다. 단박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또, 책쓰기 기간이 길어지면 트렌드가 바뀌어 베스트셀러가 될 주제가 출판조차 안 될 주제로 바뀌게 됩니다. 또, 책쓰기 기간이 길어지면 자료수집한 것을 까먹게 되어 책을 쓸 수 없게 됩니다.
결국 책쓰기를 하려면 단박에 해야 합니다. 하루에 3시간, 단 3~4개월이면 충분히 출판이 가능합니다. 다만, 혼자서 책쓰기는 하지 말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처음 책쓰기를 할 것이라면 반드시 전문가와 함께 책을 쓸 것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혼자서 하면 시간낭비, 돈낭비가 크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빨리 책을 쓰고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야 합니다. 계속 수년 간 책만 쓰고 있으면 안 됩니다. 책쓰기는 전문가와 함께 하며 단박에 끝내야 합니다.

책쓰기 전문가는 책을 써 본지 10년 이상 되는가? 출판한 책이 최소 20여 권에 이르는가? 종합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경험이 있는가? 세종도서 등 공신력 있는 단체에서 좋은 내용의 책으로 선정된 경험이 있는가? 책쓰기 지도를 통해서 수강생들의 책의 결과가 얼마나 좋은가?

위의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보신 후, 책쓰기 과정을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상민책쓰기연구소는 여러분 모두가 좋은 책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고 있으며, 위의 조건 모두를 충족하고 있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3. 책을 쓰는 사람은 지금 쓴다! 책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30년 후에 쓴다!

책을 쓰는 사람은 지금 당장 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대부분 10 후에도 씁니다. 영원히 쓰지 못하게 됩니다. 지금 바쁘지만, 나중에는 바쁩니다. 지금은 젊지만, 나중에는 힘이 없어서 없습니다.

인생에서 승부할 있는 시간은 서른부터 육십까지 불과 30년입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가 승부 있는 시간이 짧다는 알게 됩니다. 1년에 1 이상 변했을 우리가 변할 있는 시간이 30번입니다. 그것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여러분은 책쓰기를 것이라면 지금 하세요! 나중에는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책을 쓰는 분들을 보면 바로 써서 바로 결과를 냅니다. 그러나 쓰는 분들은 쓰고 계속 쓸까 말까만 4개월씩 고민하고 있습니다. 책을 쓰는 사람은 고민할 시간에 책을 씁니다.

여러분은 책쓰기를 것이라면 지금 당장 시작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책을 출판할 있습니다. 책을 쓰면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습니다. 여러분도 책을 쓰고 출판할 있습니다. 지금까지 20, 고졸, 방송대, 지방대, 비명문대 출신들도 성공했습니다. 어떤 주제든 접근하여 승리를 했습니다.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다만 우리는 아직 길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이상민책쓰기연구소와 함께 하여 반드시 좋은 책을 쓰시길 응원하며, 모쪼록 선생님의 미래가 밝고 찬란하길 응원하겠습니다. 책쓰기를 통해서 도약하고 비상하길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